남의 실수 듣지도, 보지도 말자
솔직히 살아가면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소설도 아닌, 영화도 아닌, 남(타인)의 이야기일 겁니다. 그렇죠? 그리고 남의 이야기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인강 본성에 잘 맞는(?) 실패담 혹은 실수담일텐데.. (물론 제가 그렇다는 건 이니고요..하핫) 남의 실수를 보지도, 듣지도 말라고 하니, "그럼 무슨 재미로 살아?"란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 하고자하는 건, 물론 일상생활과 일반적인 대인관계에서도 적용이 되지만, 비지니스 상황을 대입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인간은 사회조직을 살아가면서, 타인의 대한 이야기는 일상에서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고, 사사롭게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안하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과 신념의 차이이지.. 거기가 "너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