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살만하지..


현재 상황이 답답하고, 자신의 사회적 위치로 인한 불안이 지속 될 때,
간절히 떠오르고 바라는 것이, 성취를 통한 만족, 또는 현재 상황의 만족 일겁니다.

만족은 크게 성취를 통해, 남은 기대치를 채우는 만족과
기대치를 낮추어 현 상황에 만족 하는 방법이 있는데..
기대치를 채우는 만족은 더 큰 불안감이나 욕망을 야기 하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벼락 성취가 이루어 지지 않는 한, 고통이 따르는 법이고,
또 현재 상황에서 지속되고 있는 불안감을 씻기란 참 힘이 들지요..

때문에 현재 상황을 만족하기 위한 3가지 방법은
기대치를 낮추는 방법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시선을 아래로
높은 곳을 보면 더 큰 기대치에 사로 잡혀, 현재에 대한 더 큰 불안과 좌절감을 안겨주게 됩니다. 물론 사람은 꿈꾸고, 이상을 바라볼 때 아름다워 보이지만, 때론 현실을 직시 할 필요도 있지요. 이런 불안감에 사로 잡혀 있을 때, 불안과 좌절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자신을 갉아먹기 보다는 시선을 조금 아래쪽으로 둔다면.. 지금의 나 보다 더 못한 환경에서 땀을 흘리고 사는 사람들, 나쁜 조건에서도 꿋꿋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일 겁니다. 그분 앞에 서서 부끄러운 생각들을 하고 있으면 안되겠죠..?


거짓 감사
뇌가 거짓 웃음과 진짜 웃음을 구별 하지 못하듯이 거짓 감사에도 똑같이 반응하게 됩니다. 무심코 "아 짜증나!"란 말을 했다면, 뇌는 짜증나는 이유를 찾아 정말 짜증나게 해버리고,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한다면, 감사한 이유를 찾게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는 습관은 잠시나마, 혹은 언제나 마음을 여유롭게 해 줄 겁니다.


아반떼와 BMW
바로 위의 '거짓 감사'의 부분과 연장되는 생각이 아닐까 한데.. 'A' 란 사람은 BMW를 가졌고, 'B'라는 사람은 아반떼를 가졌습니다. 분명 겉으로만 본다면.. 'A'란 사람의 행복과 만족지수가 높아야 할 테지만, 현재에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A왈 "저 사람은 BMW7시리즈잖아! 난 5시리즈인데.. 에잇 망할!"이라고 한다면 항상 불만족과 결핍에 시달리겠죠..? 그에 반해 아반떼를 가진 'B'라는 사람은 "차라도 있는게 어디야~!"라고 한다면, 분명 A와 B둘 중 행복지수는 B가 더 높겠죠?

방글레데시의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보다 행복지수가 훨~~~씬 더 높은 이유는
아마 만족의 차이에서 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마치면서, 한 마디 덧붙이자면..
저 또한 노력 중인 부분이지만, 한 발은 현재에 한 발은 미래에 놓아두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감사하다면서, 띵가띵가 노는 것이 아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더 나은 내일의 나를 만나기 위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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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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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듀륏체리 2012.06.2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에 만족하고..그게 중요한것을 알면서도..
    정말 중요한 건데 ... 마음은....욕심 때문에..쉽지가 않은 부분이죠..

  2. 별이~ 2012.06.22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쥐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목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3. Hansik's Drink 2012.06.22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던 금요일이 이렇게 찾아왔네요~ ㅎㅎ
    신나는 하루 되시고.. 좋은글 잘 보고 간답니다~!

  4. 남시언 2012.06.28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현재에 만족하고나서 다음번으로 진격할 수 있을거 같네요.

  5. 아이디777 2012.07.21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주병에 담배물고 있는 저 강아지.... 넘 귀엽네요.....

    말씀중에 거짓감사.... 요 부분 너무 와 닿네요... 저도 습관적으로 항상 감사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