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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생활

피부 좋아지는 습관 총 집합

[피부 좋아지는 습관 총 집합]

피부 좋아지는 습관


피부 좋아지는 습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피부는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요인 중,
중요한 한 부분일텐데요.. 남부럽지 않은 이목구비를 가지더라도..
피부가 받쳐주지 못한다면 이목구비의 인상마저 함께 무너질 수가 있습니다.

얼굴의 베이스가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피부는 계속 적으로 외부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신체의 그 어느 부분보다 지속적인 관리와 습관이 중요합니다.

만약 나쁜 습관이 몸에 배이게 되면 피부가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피부 좋아지는 행동이나 식습관을 몸에 익히셔서,
함께 부티나는 피부를 가져보도록 하여요^^//



피부 좋아지는 습관 5.


피부 좋아지는 습관

1. 목 위로는 손을 가져가지 않기.

손에는 상상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환절기 건강 관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손씻기이죠.
만약 이런 균이 살고 있는 손을 피부에 자주 가져다 된다면..?

만약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여드름이라는 무지막지한 피부트러블이 앞다투어 생겨나게 됩니다.
또한 상처난 곳에 세균이 반응하면.. 흉터가 생길 수가 있죠.

그러니 최대한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대지 않는 것이
건강한 피부, 깨끗한 피부를 지키는 첫 번째 습관입니다.


피부 좋아지는 습관


2. 밀가루 음식은 최대한 피하기.
저는 한 때 여드름 피부를 지냈던 사람으로써,
밀가루의 위력을 새삼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밀가루 음식의 경우 여드름 피부에 부정적인 반응하는 음식으로
밀가루는 혈당량을 급격히 상승시키어, 인슐린 분비를 활성하 시킵니다.
인슐린이 분비되기 시작하면 피지샘의 피지 분비를 자극하는데,
결과적으로 피지분비가 많아지며 여드름이 발생 될 확률이 높아지죠.

또한 알레르기 반응을 잘 유발하는 음식으로
외적으로는 잘 들어나지 않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장을 비롯한
신체 기관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 체내 스트레스로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피부 좋아지는 습관


3. 세안 후 최대한 빨리 스킨 로션을 바르기.
피부 좋아지는 습관 중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게 바로
세안 후 최대한 빨리 스킨이나 로션을 바르는 것입니다.

한 때, 고현정의 3초 세안법이라고 하여 세안 후 3초안에 스킨 로션 바르는
세안법이 매스컴을 탔었는데.. 세안 후 피부의 수분은 순식간에 날라가기 때문에
그 수분을 잡으려 최대한 빠르게 스킨 로션을 바르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세안, 샤워할 때마다 스킨 로션을 들고 들어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자마자 바로 바른답니다.

피부 좋아지는 습관


4.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다니기.
이 또한 피부 좋아지는 습관 중 실천하기 쉬운 것으로,
흔히들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에 바르는 것이라 생각하시는데..
겨울 뿐만 아니라 계절과 온도에 무관하게 자외선은 항상 노출된답니다.

때문에 항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다녀야 하며,
자외선이 피부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는 것은
기미, 주근깨, 여드름 흉터, 다크 스팟 등 피부의 잡티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피부의 노화를 진행시키기도 하죠.


피부 좋아지는 습관


5. 물 자주 마시기
제가 알고 있는 피부 좋아지는 마지막 습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물을 꾸준히 섭취해주면 수분 섭취가 원활해지고,
소변 및 대변 활동이 순조로와 져 체내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를 더불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여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가꾸어줍니다.

또한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탄력 없는 피부를 만들기 때문에 꾸준한 물 섭취는 상당히 중요하죠.

성인의 경우 하루 2L 정도 혹은 8잔 정도를 물 마시는 적정량으로 알려져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이런 양에 신경쓰지 않고 생각이 날 때마다
되는 대로 꾸준히 마셔주고 있답니다.
그럼 여기서 피부 좋아지는 습관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